歌词开始2월 29일 (February 29th) - 최열음 (Yeoleum Choi) 词:최열음 曲:최열음 한참을 서서 바라보았죠 그댈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던 나는 세상에 우리 둘만이 멈춰 서있네요 언제나 바래왔던 그런 순간이죠 두 눈을 감고서 이렇게 그댈 안고 있으면 날 괴롭히던 모든 밤이 사라져 가요 내 곁을 지켜준 그대의 따뜻한 그 미소가 변함없이 나를 보며 웃을 수 있게 항상 처음 본 순간 알게 되었죠 나는 그대 곁에서 머물 거란 걸 이젠 어떤 말도 우리에겐 의미가 없겠죠 그대와 잡은 두 손 놓지 않는다면 두 눈을 감고서 이렇게 그댈 안고 있으면 날 괴롭히던 모든 밤이 사라져 가요 내 곁을 지켜준 그대의 따뜻한 그 미소가 변함없이 나를 보며 웃을 수 있게 이제 그대라는 시간 속에 행복한 기억들을 가득 채워줄게요 나의 모든 순간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요 오늘을 위해 지금껏 견딜 수 있었죠 내 곁에 있어요 언제나 그댈 지킬 수 있게 마지막 사랑이 되길 기도할게요 그대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