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평롱 2020 (PyeongNong 2020) - 이아름 (Lee Areum) 북두칠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분께 민망한 발괄 소지 한 장 아뢰나이다 그리든 임을 만나 정 옛 말쌈 채 못허여 날이 쉬새니 글로 민망 밤중만 삼태성 차사 놓아 샛별없이 하소서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