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눈에 띄지마 (Step Off) - 둡 (Doop) 词:김예연 曲:김예연 벌써 며칠째인지 연락도 없는 너 이럴 애가 아닌데 한숨만 천 번 아닐거야 어딘가 아픈 거겠지 생각했는데 너와 자주 가던 길 수많은 연인들 중 익숙한 뒷모습에 뒤돌아세워 이게뭐야 아플까 걱정한 내가 멍청했었네 핑계 대지 마 사과도 하지 마 역겨우니까 착한 척하지 마 연락하지 마 이름 부르지 마 우연히라도 내 눈에 띄지 마 금세 그리워 잠을 설쳐대다 떠오른 니 얼굴에 욕 한번 하고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되면 감정없이 지나칠 수 있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여기서 끝인거야 애써 눈물 삼키며 뒤돌아서네 이게뭐야 너만을 믿었던 내가 멍청했었네 핑계 대지 마 사과도 하지 마 역겨우니까 착한 척하지 마 연락하지 마 이름 부르지 마 우연히라도 내 눈에 띄지 마 금세 그리워 잠을 설쳐대다 떠오른 니 얼굴에 욕 한번 하고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되면 감정없이 지나칠 수 있어 너에게 양심이란게 있기는 하니 나를 속여가며 만난 그 여자는 알고 있니 살아가다 만나는 모든 여자가 너와 같은 인간이길 핑계 대지 마 사과도 하지 마 역겨우니까 착한 척하지 마 연락하지 마 이름 부르지 마 우연히라도 내 눈에 띄지 마 금세 그리워 잠을 설쳐대다 떠오른 니 얼굴에 욕 한번 하고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되면 감정없이 지나칠 수 있어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