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담아놓을게 (Keep you there) - Penda (팬다) 词:Penda 曲:Penda 싫다 그랬다 그래 너는 몰랐을 건데 이미 우린 많이 지쳤고 해답을 내놓아 보니 난 그게 답이었는데 그땐 좀 생각이 짧았나 하루하루 아무 의미 없는 날이 자꾸 반복되니 덜컥 겁이 나니 매일 밤 뚝뚝 떨어져 눈물이 네게 점점 멀어지는 거리 빈자리가 무서워서 꼭 웅크리고 누워서 혼자 슬퍼하는 꼴이 이거 낫긴 하는 거니 어쩌지 약도 안 드는데 널 담아 놓을게 널 닮아 작고 예쁜 상자에 Yeah 아직 늦지 않았음 이맘만이라도 아 너는 모르겠지 생각을 해봐 그때 너 다 모른다던데 벙쪄 할 말을 다 잃었고 시간을 지나 보니 다 별거 아녔던 건데 진짜 내가 속이 좁았나 별거 아닌듯한 사소한 다툼이 자꾸 반복되니 쉽게 화가 나지 이렇게 힘든 달 걸 알았다면 미리 한 번 더 생각할 걸 후회해 또 매일 넌 너무나도 편해서 내가 조금씩은 변해서 친구들이 하나같이 말하던데 니가 좋다 하면 그 정도는 감싸줘야지 아 널 담아 놓을게 널 닮아 작고 예쁜 상자에 Yeah 아직 늦지 않았음 이맘만이라도 아 너는 모르겠지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지고 원래 해가 이리 짧았나 어쩌나 이거 정말 몰랐는데 그새 많은 날이 지났나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