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어렸던 왕자 (A Little Prince) - 메이앤석 (May&Seok) 词:석 曲:석 작은 그릇에 내 마음을 한줌 담아서 글을 써봐도 목소릴 높여 보아도 내게 닿은건 덧없던 그 말은 아니야 무언 속의 그 눈물 한방울 이거든 아무 것도 잡히지 않던 그래 그때 길었던 밤 사이는 메꿔지지 않고 힘들게 아로새기네 너는 누구지 너는 누구지 몇번을 물어 봤지만 반복되는 메아리처럼 답은 돌고 돌뿐 내 이름을 말해줘 내 별들을 불러줘 시든 꽃들을 안아줘 내 세상의 시는 너니까 나의 작은 불을 이제 끌게 너의 밤이 빛날 수 있게 기억해 너와 있었던 시간을 너는 누구지 너는 누구지 몇번을 물어 봤지만 반복되는 메아리처럼 답은 돌고 돌뿐 내 이름을 말해줘 내 별들을 불러줘 시든 꽃들을 안아줘 내 세상의 시는 너니까 나의 작은 불을 이제 끌게 너의 밤이 빛날 수 있게 기억해 너와 있었던 시간을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