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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开始

白娥娟-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作词 : 진리 (Full8loom)
作曲 : 영광의 얼굴들 (Full8loom), 진리 (Full8loom), HARRY (Full8loom)
며칠째 아침이 낮이 밤이
好几日了 清晨 白天 夜晚
경계 없이 무너져버린 꼴이
都已毫无边线 我这副如此度日 内心崩溃的样子
나답지 않대 이건 무슨 소리?
根本不像我自己了 这都是什么话?
You better 배려해야 할 걸
你也更该对我倍加照顾吧
조금 더 더 말조심 너
你变得更加谨言慎行起来
얼마나 치열했는지
曾经该有多么炽热啊
어떤 걸 고민했는지
也曾苦恼过些什么吧
뭘 얻고 뭘 포기했는지
得到什么之后 便该放弃些什么吧
또 어떤 사랑했는지
然后又再次陷入某一场爱情了吧
나도 날 잘 모르는데
我对我自己 也一无所知
무슨 말을 할 건데
还要说些什么呢
내버려 둬 날
都别管了吧
그냥
就那样吧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倘若什么都不愿去做 该如何是好
0% 배터리 없음
0% 没有电量了
저 구름 없는 하늘처럼
就像那片没有云彩的天空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无事发生 无丝毫波澜
날 돕는 거라고
便是在帮我了
지금 나 회복 게이지를 쌓는 중
现在 我还在尽力恢复电量当中 uh
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
가까운 데라도 가재
就算是近处 也去走走吧
집에 있음 뭐해
若是在家的话 能做什么呢
움직일수록 힘이 나는 거래
越是动起来 便会越干劲十足
시시한 drama 철 지난 영화
并不怎么样的电视剧 早就过季的电影
That’s my favorite
这些反倒是我的挚爱
얼마나 지쳐있는지
曾经该有多么炽热啊
어떤 걸 하고 싶은지
也想要去做些什么吧
‘뭐 어때 아무렴 어때’ 할래
“又如何 那样又如何呢”会说出这种话的吧
터엉- 머릴 비우고
将本就空荡的脑袋清理一空(Tip:“터엉”=“텅”,即“空荡的”)
나도 날 잘 모르는데
我对我自己 也不甚了解
무슨 말을 할 건데
还要说些什么呢
내버려 둬 날
都别管了吧
그냥
就那样吧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倘若什么都不愿去做 该如何是好
0% 배터리 없음
0% 没有电量了
저 구름 없는 하늘처럼
就像那片没有云彩的天空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无事发生 无丝毫波澜
날 돕는 거라고
便是在帮我了
지금 나 회복 게이지를 uh
现在 我还在尽力恢复电量当中 uh
Lalalalala lalalalala
오늘 내일 또 그 내일도
无论是今天 明天 还是又一个明天
아 몰라 몰라
啊 不懂 不懂了
Lalalalala lalalalala
지금 이대로가 좋아
现在 该去往哪里好呢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倘若什么都不愿去做 该如何是好
0% 배터리 없음
0% 没有电量了
저 구름 없는 하늘처럼
就像那片没有云彩的天空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无事发生 无丝毫波澜
날 돕는 거라고
便是在帮我了
지금 나 회복 게이지를 쌓는 중
现在 我还在尽力恢复电量当中 uh
회복 게이지를 쌓는 중 uh-oh
我还在尽力恢复电量当中 uh
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


歌词结束(劲爆音乐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