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길은 정해졌다(The Way Is Set) - 李胜烈 (이승열) 词:박창학 曲:이상순 다시 길을 걷는다 다시 길을 찾는다 아직 이곳을 난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잊어야 할 건 잊자 버려야 할 건 전부 버려 버리자 더 가벼워지자 이제 몇 번을 돌아봐도 달라지는 건 없어 내가 걸어 온 발자국들은 지워지지 않아 길은 멀고 멀어서 까마득하게만 보이던 그곳에 어느새 난 서 있다 길은 정해졌다 결코 뒤돌아보는 일은 없을 거야 떠나갈 사람은 그저 묵묵히 갈 길을 가는 거야 이제 난 알아 기다려 봐도 더는 소용없다는 걸 떠나간 사람을 이해하려 애쓸 필요 없다는 걸 한 번 더 큰 숨을 내쉬고 어제의 나와 여기서 헤어지자 어디로 가야 할진 아직 몰라도 길은 분명 어딘가로 이어질 테니 이제 난 알아 기다려 봐도 더는 소용없다는 걸 떠나갈 사람은 그저 묵묵히 갈 길을 가는 거야 다시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