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그런날 (Such a day) - 하다 (HADA) 词:오준호 曲:오준호/최주안 또 생각해보면 거리를 걸으면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을 때가 있지 주저앉던 날 일으켜 세웠지 나만 외롭게 떨어져 있는 것 같아서 멈춰버린 마음에 생각 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변해버린 날들의 아쉬운 마음을 나는 놓지 못해 스쳐가듯 보이는 장면 속에 빛은 보이지 않고 그 순간처럼 잊혀지지 않는 그런 날도 있겠지 붕 뜬 이 기분이 오늘이 지나면 모두 다 사라질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오면 그 끝에 멈춰서 아쉬운 마음을 나는 놓지 못해 수많은 감정 속에 지쳐있는 내 모습을 보았고 보이지 않는 슬픔이 더 외롭다는 걸 알게 됐어 이 순간처럼 나를 계속 조여맬 수밖에 없는 건 한순간뿐인 그런 날을 잃고 싶지 않아서일까 붕 뜬 이 기분이 오늘이 지나면 모두 다 사라질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오면 그 끝에 멈춰서 아쉬운 마음을 나는 놓지 못해 붕 뜬 이 기분이 오늘이 지나면 모두 다 사라질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오면 그 끝에 멈춰서 아쉬운 마음을 나는 놓지 못해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