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새 (Bird) - 수진 (SUJIN) 词:김수진 曲:김수진 새들은 날아가고 강은 흐르고 난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는 새 시간은 멈춰있고 갈라진 평야에 마른 갈증을 내쉬는 나는 곧 죽을 새 난 너무 외로워서 눈을 뜰 수도 감을 수도 없네 언젠가 누군가 나를 발견하면 고맙다 말을 하고 저기 여기 안으로 밖으로 나의 날개를 찾아서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