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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开始

Easymind-나무
作曲 : Easymind
作词 : Easymind
넘어가지 않아 깊게 박힌 뿌린
언제까지라도 그 품위를 유지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다시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넘어가지 않아 깊게 박힌 뿌린
언제까지라도 그 품위를 유지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다시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푸른색의 이파릴 빼면 가진건 별로
없다지만 내게 주는 의밀 되새겨보네
한 귀로 듣고 바로
흘리듯이 대충 어떻게
받아들이길 내가 다룰 얘긴 나무라고
그냥 지나친다 해도 너무 당연한걸
초록빛 리듬은 안정감을
드럼같은 기둥에 몸을 기대고선 나를
잠시 동안은 잊어버린 채
시간이 흐르게 놓아두지
뭐 가끔씩 부리는 여유
꼭 나쁘진 않다고 느껴
그늘 아래서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는 운이 좋게도
흙 그리고 비 공기 주위의 것들
그것들을 통해서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두께가 만들어진다고
단단한 정신과 몸을 얻으려 한다면
그들을 참고할 것
넘어가지 않아 깊게 박힌 뿌린
언제까지라도 그 품위를 유지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다시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넘어가지 않아 깊게 박힌 뿌린
still livin
언제까지라도 그 품위를 유지
still livin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still livin
다시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still still
I think I owe you my soul
수년의 여름과 겨울
변하지 않은 모습 그대로 자리하고
아마 어디를 가도 눈에 띄지는 않지
Been taken for granted for whole life
존경을 갖길
사람들의 모습에 지칠 법 해도
매번 같은 질문도 진심으로 대해줘
That\'s the definotion
of true #ucking master
now you have to tell
that you don\'t got it
위 아래로 뻗어 가
내 발은 뿌리가 되고
내 머린 맵 더 소울 뮤비 처럼
변해가는 데도
이상할 것은 없어 오히려 기분이 나아
쌓인 노폐물이 빠지네 바로 지금인가
싶은 타이밍 just like
I\'m rhyming to this I\'m changed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아예
반인 반목 살아있다고 흙 위에
이제 내 주변에
내 작은 씨앗을 뿌리네
드럼은 뿌리고 베이스는 기둥
드럼을 흩뿌리고 다시 주워 이 리듬 음
드럼은 뿌리고 베이스는 기둥
드럼을 흩뿌리고 다시 주워 이 리듬 음
넘어가지 않아 깊게 박힌 뿌린
언제까지라도 그 품위를 유지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다시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넘어가지 않아 깊게 박힌 뿌린
언제까지라도 그 품위를 유지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다시 10 100 1000 죽고 사라져도


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