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런커 (Lunker) - 曹奎灿 (조규찬) 词:조규찬 曲:조규찬 오늘은 기필코 걸어내고야 말겠어 꿈꿔온 런커급 배스 수초권에선 노싱커 쉐드웜이 제격 스플릿 샷 리액션 바이트도 굿 8LB 카본 라인을 새로 감았지 미디엄라이트 로드도 결의를 다지지 반복되는 나의 하루하루 오늘은 다 벗어 던지고 필드로 나 나가지 훅 셋 꾹꾹꾹 당기는 빅배스와의 만남 터질 듯한 심장이 날 깨워 훅 셋 수면 위 뛰어오른 힘찬 바늘 털이 소름 돋는 감격 조금만 기다려 지금 너에게 나 달려가고 있어 때론 입질이 거짓말처럼 끊겨서 난 누구 여긴 어디하지 그럴수록 더 느긋할 필요가 있지 급할수록 더 꼬이니까 녀석은 분명 저기에 저 물 속에 있지 안 물고는 못 베길 걸 컬리테일 액션에 하늘 산 푸른 물 그 품 안의 나 숨 다운 숨 쉴 수 있어서 살아있음을 느껴 훅 셋 꾹꾹꾹 당기는 빅배스와의 만남 터질 듯한 심장이 날 깨워 훅 셋 수면 위 뛰어오른 힘찬 바늘 털이 소름 돋는 감격 조금만 기다려 지금 너에게 나 달려가고 있어 시시각각 변해가는 물결에 맡기지 복잡한 생각생각이 사라져가지 하늘 산 푸른 물 그 품 안의 나 숨 다운 숨 쉴 수 있어서 나 살아있음을 느껴 그래 난 살아있어 훅 셋 꾹꾹꾹 당기는 빅배스와의 만남 터질 듯한 심장이 날 깨워 훅 셋 수면 위 뛰어오른 힘찬 바늘 털이 소름 돋는 감격 훅 셋 꾹꾹꾹 당기는 빅배스와의 만남 터질 듯한 심장이 날 깨워 훅 셋 수면 위 뛰어오른 힘찬 바늘 털이 소름 돋는 감격 훅 셋 꾹꾹꾹 당기는 빅배스와의 만남 터질 듯한 내 심장 훅 셋 수면 위 뛰어오른 힘찬 바늘 털이 소름 돋는 감격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