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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开始

수평선 로맨스 (Horison Romance ) - 강백수 (姜百秀)
词:강백수
曲:강백수
编曲:강백수
뭔 바다가 이렇게까지 파란가 싶었고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뭔 하늘이 이렇게까지 파란가 싶었고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세상에 멋진 말들이야 많지만
난 그런 말을 지어내는 사람이지만
아 됐고 모르겠고 네가 미치게 좋다고
바다와 하늘이 파란 것처럼
이유가 있기야 있겠지마는
아 됐고 모르겠고 네가 미치게 좋다고
뭔 바다가 이렇게까지 파란가 싶었고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뭔 하늘이 이렇게까지 파란가 싶었고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세상에 멋진 말들이야 많지만
난 그런 말을 지어내는 사람이지만
아 됐고 모르겠고 네가 미치게 좋다고
바다와 하늘이 파란 것처럼
이유가 있기야 있겠지마는
아 됐고 모르겠고 네가 미치게 좋다고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뭔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었어
바다보다 하늘보다 예쁜 그댈
향한 내 마음을 어떤 말로 표현 하나
수평선을 보며 한참 고민하다
됐고 모르겠고 네가 미치게 좋다고


歌词结束(劲爆音乐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