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저 기차 (那个火车) - 정연순 词:김병걸 曲:김병걸 잊으려고 마신 술이 비가 되어 내리는 밤에 간다네 간다네 그 사람 기어이 간다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두번 다신 찾지 말자고 모진 마음 먹어봤지만 울었네 울었네 보내고 서러워 울었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