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너의 이름 불러본다 (I`ll call your name) - 장한이 词:이권희 曲:이권희 산다는 건 거친 바다를 헤쳐가듯 외로움에 긴긴 밤을 지새야 하는 눈물 마르고 아침이 올 때면 나는 또 다시 그 길을 걷는다 사랑이란 내 삶에 가득 채워져 있는 꽃잎에도 부는 바람에도 있는 것 그 사랑 너의 가슴에 작은 온기 되기를 두 손 꼭 잡아 너에게 뿌려본다 가슴 속에 뜨거운 내 사랑이 너의 삶 비추기를 힘이 되기를 저 하늘에 너의 이름 불러본다 눈물 나도 아파도 이겨내길 두 손 놓지 않기를 행복하기를 저 하늘에 너의 이름 불러본다 그 사랑 너의 가슴에 작은 온기 되기를 두 손 꼭 잡아 너에게 뿌려본다 가슴 속에 뜨거운 내 사랑이 너의 삶 비추기를 힘이 되기를 저 하늘에 너의 이름 불러본다 눈물 나도 아파도 이겨내길 두 손 놓지 않기를 행복하기를 저 하늘에 너의 이름 저 하늘에 너의 이름 저 하늘에 너의 이름 불러본다歌词结束(DJ嗨嗨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