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开始거울 - 홍종권 词:홍종권 曲:홍종권 날 비추는 그대가 처음엔 싫었던거야 나의 작은 세상을 억지로 깨트렸거든 알고 싶지 않은 것들도 그댄 내게 보여주고 모자란 나의 모습을 내게 계속 말했거든 그대가 싫었어 앞에 서면 나는 작아지니까 그대가 미웠어 그래야 날 사랑 할 수 있었기에 근데 어느날 알게 된거야 울고 있는 내 모습 보고 너도 같이 울어준단 걸 그때 나는 알게 된거야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는 걸 실 없는 의미더라도 나는 괜찮은거야 그대 앞에 서는게 이젠 걱정되지 않거든 있는 그대로 봐주는게 힘든 걸 알았다면 그런 그대를 탓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싫었어 나의 모습이 못났기에 내가 미웠어 나를 사랑 할 수 없었기에 근데 어느 날 알게 된거야 웃고 있는 내 모습 보고 나와 함께 웃고있는 너 그때 나는 알게된거야 나와 함께 해준 사람이 너 바로 너였다는 걸 널 미워 했던 나 아직은 늦은게 아니라면 이제부터라도 너와 함께해도 될까 이젠 기대가 되는거야 하루의 시작과 끝에 널 만나는 그 시간이 누구보다 나와 똑같은 그대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더 행복하니까歌词结束(DJ嗨嗨网)